5년전 내 집 장만하면서 200만원 이상들여 프리미엄급 이불로 바꿨는데, 그때 바꾼 이불이 모달제품입니다. 그전에 극세사를 사랑하다 먼지때문에 모달로 바꿨는데 먼지도 없고, 몸에 착 감기고, 부들부들 사용감이 너무 좋았습니다.
5년을 사용하면서 세탁기에 돌리고 건조기에 말리다 보니 작은 구멍이 생기고 낡아져서 또 모달이불을 구입하고자 검색하니 네이버 레몬***에서 나무가 주는 침구 추천 댓글들이 많더라구요.
명절 손님용으로 구매했는데 배송일정도 맞춰주시고, 전에 사용하던것보다 더 부드럽고 10온스로 누빔으로 풍성하고 너무너무 만족하고 행복합니다.
그리고 디자인 너무 이뻐요.
친절하신 사장님 ~ 앞으로 더 번창하세요.